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광주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 긴급구호팀이 튀르키예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정성 이사장(안과 전문의)과 김호중(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세아 간호사(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간호사), 임루현(헝가리 의대생), 주수빈(헝가리 의대생)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 구호팀은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안타키아에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시아 희망나무 긴급구호팀은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에 의료봉사자 등록을 마친 뒤, 전세계 의료진이 모여 있는 안타키아 주립 병원에서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병원 건물도 금이가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상황에 병원 인근에 텐트를 치고 임시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을 마련하여 환자들을 치료 하고있습니다. 도착 첫날 무너진 건물에서 어린이 2명을 구조해 긴급처치 하였고 대도시에 있는 큰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구조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희망나무 긴급구호팀은 낮에는 부상자들을 치료하는데 집중하고, 밤에는 인근 도시로 이동해 난민촌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희망나무 긴급구호팀은 오는 17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부상자들을 치료할 계획입니다.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에 지원을 원하는 분들은 (사)아시아희망나무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후원계좌 광주은행 133-107-3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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