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수)~8/18(월)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캄퐁스퓨주(州)에 있는 캄보디아 광주진료소에서 의료,문화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안과진료 147명, 내과 127명, 소아과 46명, 치과 38명 등 총 358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및 학생들은 진료소 인근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및 감정교육 등을 실시하였고, K-FOOD, 공예활동, 풍선아트, 학생 건강검진, 방수 페인트 작업 등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진료소 부속 문화센터와 게스트하우스를 개관하여 의료봉사를 넘어 문화, 교육의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입니다.
캄보디아 광주진료소는 나눔의 광주 정신을 확산시키고 의료봉사를 넘어 K-컬처의 전초기지로 현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희망나무의 이번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봉사는 2014년 진료소 개원 이후 53번째 활동으로 기록되었고, 봉사단이 남긴 흔적은 단순한 치료 기록을 넘어 주민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의미로 오래 기억될 전망입니다.
/영상=캄보디아 캄퐁스퓨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영상·편집=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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